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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에서 맨 뒷자리 앉은 여고생
게시물ID : humorstory_293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깜모
추천 : 0
조회수 : 14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17 01:01:58
내옆에서 트름하더니 창피햇는지 일부러 기침하는척 트름이랑 비슷한소리 7번 내더라.

근데 소리는 비슷햇지만 냄새는 숨길수 없었어, 난 너가 제육볶음 비슷한걸 먹엇다는걸 알아채고 말았지.

근데 왜 트름하고 그걸 왜 나한테 불엇는지는 아직까지 의문임.

근데 지금 트림인지 트름인지 모르겟네 트롤인가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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