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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게시물ID : diablo3_7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라토
추천 : 0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16 15:25:53
이마트에서 디아블로3를 구입한 본인이 본 이야기 조금 해보려 하는데..
어느 이마트인지는 적지 않을게요..;
처음에 딱 갔을때 줄이 두무리가 있더라구요? (입구가 2개였..)
두 무리 다 기다리고있었습니다.(저는 맨뒤에서)
사실상 이때 저는 한정판 구매를 포기했지요..;
그런데 이곳 이마트에서는 대기표같은것도 없더라구요..
어디서 줄을서라는것도 없고..
문이 정문쪽이 딱 열리길래 저도 그쪽으로 발길 옮겼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들이 뛰는데..
직원들은 무슨 뛰지말라고 말로만 한두마디 던지고 전혀 하는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딱 도착하니까 이미 사람들 줄 쫙 서있고..
뒤늦게 도착하셨는지 먼저 도착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떤분이 항의하시더라구요
먼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뭐냐고 사람들 뛰는데 그냥 뒀는데
그냥 달리기 순서대로 하는거냐고..
몇몇사람들은 동조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이때 이마트에 대한 신뢰가 많이 무너지더라구요
그 전날부터 기다린 사람들은 분명히 없었고 새벽부터 기다린 사람들은
그 매장에서 안내같은거 하나 안해놓은것 때문에 한정판 놓치고..
얼마나 분했겠습니까..
뭐.. 뭘 말하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다구요..(저는 일반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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