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게 생겼는데 고집이 쎄다는 소리륻 몇 번 들어서 깊이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재수를 했었는데 찬성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진짜 저는 자신있어서 욕 먹을 거 다먹고 재수 했었어요 결론은 성공했구요 이때 재수할때 "저새끼 의외로 똥꼬집이네" 소리 들었구요 몸고생하는 알바를 할때나 뭐 기타 여러가지 남들이 반대하고 저는 하고 플때... 다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했습니다 몸이 망가지든 오랜 시간이 투자되든 하고 싶거나 해야하면 하는 성격인 거 같은데... 제가 성격이 난폭하거나 쎄진 않아요 근데 저같이 고집 쎈게 좋은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