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헬스 1년반정도 하면서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몸도 많이 커지고  90사이즈에서 100사이즈가 넘어갈 정도로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런데 몸에 예전부터 이상이 온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보충제에따라 대변량이 많아질때도있고  설사를 할때도 있었으면 변비가 올때도 있었습니다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복용했습니다

결국 신장이 무리한탓인지  결석이 왔고  그 이후에는 단백질 섭취도 끊고  운동도 가끔식  걷는정도만 합니다

운동하실때 조심하세요  

관절,허리도 중요하지만 먹는거 골고루 드시고  단백질만 무리하게 드시지마세요~

요즘도  장이 안좋아  설사를 할때가 많아요  예전에는 우유먹어도 설사를 안하던 체질이였는데

보충제 잘못먹고  지금은  우유 한입만 먹어도 좌르를르~ 단백질도 많이 먹으면 좌르르르~

아무래도  단백질 알러지가 생긴것 같습니다  병원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운동을 건강으로 했어야했는데  미용을 목적으로 하다보니  무리를 한게 탓이였네요

ㅜㅜ

여러분은  저처럼 되지마시고  건강을 위한 운동을 하세요

그리고  대회목적으로 나가는게 아닌이상  단백질섭취는 몸무게 X 1.5 이상 절대 먹지마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