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4.날씨 흐림. 새벽 2시 잠듬 10시 일어남. 꿈에서 모세처럼 예수님처럼 사람들을 이끌라는 이야기들음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야해. 사람들을 모아서 도시위치선정하고 도시의 지도자가 되어야해
사람들이 어떤일로 마구 도망치는데 갑자기 사자나타남 나도 깜짝놀라서 처다보는데 사자가 죽음.누가 죽였는지도. 그러자 꿈속에서 이러한 상황이 비유이고 이건 이런뜻이라고 풀이해줌. 마치 예수님이 십자가에사 죽었을때 강대한 세상권세와 사탄마귀를 이겼던것처럼 이미 강대한 대적은 하나님이 이겼으니 두려워말고 나아가라면서 용기를 주었다. 나에게 모세는 초기에 실험작같은거라 도시완성 못보고 죽은것뿐이고 나는 도시에 사람들 자리집고 왼성보고 죽게될것이라고 알려줌.
사람들을 모아 주차장같은곳에 텐트촌세움 앞쪽 모퉁이 돌아가면 바다가있어서 염전을 만듬. 소금이달아.
그러고나니 내 몸뚱이를 포장해서 새로은 환경에 보내지는데 그 환경이 기존에 내가지내던 환경과 너무달라 힘들거라면서 새 몸을 만들어줌. 염색체 단계부터 복제인긴처럼 새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