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엣지오브 투머로우는 보았습니다.
보기전 스토리 찾아보고 죽어야 강해진다랑 전쟁 전장의 암캐. 하니까 딱 떠오르는게 있어서 검색해보니 역시나
몇년전 본 원작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혹시 하고 아일랜드와 오블리비언을 찾아봤는데
아일랜드는 원작이 뜨는게 없고
오블리비언은 원작이 그래픽노블 트론 감독이 쓴거라는데....
아일랜드 - 미래 사람들이 클론을 만들고 본인에게 뭔일이 생기면 클론의 신체와 교환.
달의아이 - 일부 부자들이 클론을 만들고 본인에게 뭔일이 생기면 클론의 신체와 교환.
물론 아일랜드는 거의 공장생산?이고 달의아이는 클론은 7명에 주인공은 다른 능력이 있어 그거 위주.
그래도 메인 스토리는 보고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지경이고
오블리비언 - 지구인과 외계인의 전쟁 외계인 승. 지구를 점령하기 위해 지구를 구역으로 나누고 정보를 통제. 클론을 보내 자원뽑아감.
스크랩드 프린세스 - 지구인과 외계인의 전쟁 외계인 승. 지구를 점령하기 위해 지구를 구역으로 나누고 정보를 통제하며 중세 이상의 문명 발생을 막음.
.....음?
할리우드도 별다르지 않은건가 과민반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