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만 6천판 정도를 타면서 미국덕후로써 10티어 세개쯤 뚫고....
도저히 목돌구축과 패튼은 맘에 안들어서 다른길을 찾다
프구축의 길로 들어섰는데
5티어까진 자경으로 한방에 뚫고 변기통부터 좌절과 고생을 하다가
아리랑에서 충격과 공포의 정면장갑 부재로 절망하고
1946의 머리위 가슴(;.....)으로 절망하다가 (그래도 승률 62.5퍼는 찍었...)
1948을 왔더니 신세계군요!!!!
148판째 탔는데 승률이 68.24퍼를 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최근승률 1948 늅미터 1위를 찍었네요 ;ㅅ;)
아~ 너무 맘에 듭니다 ㅋㅋㅋ
9티어 포슈도 기대되고 10티어도 너무 기대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절 흥분하게 만들면 하앜하앜....
이렇게 프랑스 변태의 길로 들어서는것일까요....
;ㅅ;)
는 흔한 취향 인증(?)
으어~ 원래 인터넷에서 포슈155 용으로 있던걸 1948버젼으로 개ㅋ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