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기전에 고수분들은 눈이 썩을수 있으니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
어디까지나 이기적인 선상 매듭임
가끔 선상 나가면 채비에 원줄을 묶더라구요
그런데 그러다보면 원줄이 자꾸 짧아지죠
저는 핀도래를 끼우거든요
어차피 채비에 8자 도래가 달려있고 추있는곳에 핀도래가 있어 거기에 추를 걸기만 하면 됩니다 그다음에 중간에 간격맞춰 매달린 핀에 묶여있던 낚시를 묶구요...
채비나 낚시나 추는 소모품이라 밑걸림시
낚시대를 줄과 수직으로 맞춘후 줄을 손으로 당겨야 합니다(목장갑 필수)(반코팅 물젖으면 미끄덩...안좋음)
그래야 낚시대 부러짐을 방지하고 채비나 바늘이나추나 터지겠죠...(잡소리 그만~~~~매듭)
그래서 누군가에게 보낸 사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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