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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두 달 전, 컬링팀 외국인 코치가 '연맹'에 부친 편지
게시물ID : winter2018_2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6
조회수 : 26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27 00:14:21
 
[연합뉴스, 일간스포츠]
"국가대표가 됐는데 저희를 더 힘들게 하는 분들이 많더라."
여자 컬링 대표팀 주장 김은정이 지난 25일 스웨덴과의 결승전을 치른 뒤 열린 기자 회견에서 쏟아낸 말이다. 이날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기까지의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해 11월 27일 오후 강원 강릉시 교동 실내빙상경기장에서 열린 '컬링 남·여·믹스더블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피터 제임스 갤런트 여자 대표팀 코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훈련환경을 개선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연합뉴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622292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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