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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2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sdfb
추천 : 258
조회수 : 9292회
댓글수 : 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01/08 13:57:36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1/08 01:29:59
저는 5년전에 간암으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5학년인 동생을 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초등학교3학년때 아버지를 잃고나서 친구들에게 그냥 아버지 돌아
가셨다고 하면 좋은말도 아니고 괜히 않좋게 일터질까봐 중학생까지 숨겨왔는데요..
지금 어머니가 저희를 위해 재혼을 선택하셨고.. 그게 집안의 화를불러왔어요..
제가 학교같다오고 마당에 있는 신발장에 실내화를 넣을때 창문이 열려있어서
얼떨껼에 들어다보고 말았네요.,. 처음에는 제게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5천원을
주고 나가서 놀다오라고 해서 (그때 저도 생각할줄 아는나이) 몰래 숨어서 계속
지켜봤더니 계속하더라고요... 엄마는 이제 그만해.. 하기 싫어./. 했더니
새아버지는 엄마를 때리면서 가만히 잇어 라고 하며 억지로 강간형식의 성교를
했습니다... 제가 화를 참지 못하고 새 아버지를 때려눕혀서 전치 4주의 타박상,
목부상이 나왓는데요... 그뒤 퇴원하신 새아버지는 몰라보게 성격이 달라졌습니다
제가 보는앞에서도 키스나 엉덩이를 들쳐서 음부로 손을 넣지않나...
제가 보라고 일부로 놀리듯 그런거 같아서 맨날 제방으로 들어가서 화를달랩니다
그게 더욱 황당한게..이런어른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수학여행같다와서
불다꺼져잇길래 문따고 들어와 봤더니 엄마가 몸전체에 피멍이 다들고 방바닥에
피가 다 묻어잇어서 새아빠를 보니 발가벗고 자위를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엄마가 관계를 거부하자 구타하고 못다한성욕을 자위로 풀고계셧나보군요
저는 새아버지를 죽이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못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지금  피시방에서 눈치를 보며 이글을 올립니다.
저 어떻게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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