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은 알겟지만
영화 논스톱은 약간의 오류가 잇죠......
기장은 왜,누가 죽였을까요 초반에 빌(리암 니슨)이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걸 어떻게 알앗을까요......
그밖에도 수상한점이 몇몇개 더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2번봤는데
젠(줄리안 무어)가 의심스럽더라구요
실제로 젠 무어를 용의자로 지목하면 모든게 맞아떨어집니다
기장은 젠이 화장실에 들어간후 죽인게 맞고
다른요원의 핸드폰을 고쳐준것도 젠이 고쳐줫고
담배피는걸 알아챈건 피고난후 냄새가 나기 때문이겟죠
그리고 시한폭탄을 발생시킨것도 젠이했으며
범인중 하나인 깜둥이를 스마트폰 프로그래머라고 묻지도 않앗는데 소개시켜준것도 젠입니다(이것으로 인해 백인남성이 죽엇죠)
그리고 영화 중간에 젠이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이 나오는데.......
젠은 해명하지않고 자신의 병이 어떻고하면서 감정에호소해서 혐의를 벗게되죠 즉, 젠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범인에 가깝죠
또하나 맨마지막에 젠과 빌의 대화에서는
젠:당신을 찾고있엇어요/당신하기 나름이죠
라고 말하는걸로보아
젠은 돈이목적인것같습니다........
보니까 네이버리뷰에선 저랑 같은생각을 하신분이 많던데
다 욕먹더군요 ㅠㅠ
그래도 한번 글써봅니다...... 찾아보니까 논스톱 감독이 의미심장한 결말을 잘만든다고 하네요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