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에겐 연예인 같은 공인들의 사생활은 필요 없는 것일지도 모르겟더군요
연예인 등의 공인이니깐 사생활이 어느 정도 노출이 되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회사 기자들 하는거 보면은 그 수위를 너무 넘어서는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무리 매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도 그렇지 참 나
누가 해외까지 따라가서 알아오라고 했나 하는 짓들이 맘에 안 듬
연예인들도 누군가 한 명이 희생해서 이 회사를 고소라도 해야 좀 적당히 할 텐데
자기 이미지때문에 아무도 나서지 않으니깐 더 그러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