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도 그렇고.. 그래픽 카드도 그렇고..
한 몇년전에는 굉장히 짧은 주기로 눈뜨면 신제품이 나오고 철지난(?) 제품들은 금액이 금방 팍팍 떨어졌던 것 같거든요..성능도 조금씩 계속 올리고.
그런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요 최근들어서는 몇년전에 나온 i5 시피유나. 요즘 나온 최신 i5나 큰 성능 차이는 없는것 같고...
그래픽카드 같은경우도 이전에는 신모델이 엄청 금방 나왔는데. 960이나 970이 나온지가 꽤 된거 같은데 새모델이 안나오니까 가격도 계속 그대로인거 같고..
점점 발전이 더뎌 진다고 해야되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