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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86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모탈★★
추천 : 75
조회수 : 8147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7/09 01:38:30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7/08 23:48:36
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7:56:50.85 ID:6n7Q+nY+O
그렇게 한국을 싫어하지 않아
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7:57:38.43 ID:WVu1uOJn0
동정이 아니라, 30대, 기혼, 애도 있고, 그녀도 있고, 애니메이션은 전혀 모른다
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00:42.47 ID:DJuwaeXRO
사실은 죽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2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03:25.52 ID:e6pq19FPO
여자 친구가 끊긴 적이 없다
PC보다 휴대폰이 좋다
4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07:32.03 ID:pmT2F9xaO
남자 말투 썼는데 사실은 여고생이야
5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09:29.70 ID:iC9oJciV0
니트에 로리콤이라고 했지만
실은 제대로 일하고 있고 여친도 있다
7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12:48.11 ID:iC9oJciV0
중 2 병 흑역사는 그냥 웃기려고 창작한 얘기야
7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13:25.24 ID:NbrfF2fbO
뿜었다wwwwwwwwwwwwwwwwww 라고
했지만 코로 「훗」하고 웃었거나
안 웃었다
12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35:26.06 ID:VN05nULfO
한국 요리가 무지 맛있는데 한국이 싫을 리가 없지
13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41:35.33 ID:5itnRgSmO
동정은 고등학교 때 버렸고 여자 친구도 있다
대학생
거의 매일 나가 논다
내 주위에는 양아치뿐
게임을 좋아하는 건 진짜
15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51:17.46 ID:MP2+QNrQO
중국은 싫지만 한국은 좋아해
동정은 아니지만 「동정은 ~라도 해라」하는 스레에서는 동정인 척 한다
15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56:16.06 ID:cvNyLXD2O
이 스레가 사실이면, 나는 VIP에마저 있을 데가 없어
21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9:18:58.19 ID:/EFJ093M0
요즘 VIP보다 니코니코동이 더 재밌어
22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9:20:30.37 ID:9vB8jCBWO
애니메이션 안 봐···
3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9:56:17.26 ID:bAM2Hnx7O
비동정 너무 많아서 울었다
너희들 믿었는데
35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20:10:04.33 ID:ljCU0h7/0
실은 한국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 것 같다.
2ch의 혐한은 너무 비정상적이야
김치도 삼계탕도 무지 맛있어~~~~~
35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20:12:23.43 ID:IdshFO3yO
별로 밥이 맛있지 않아··
42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21:30:13.84 ID:ZR8qgFTyO
밥맛 좋다~라고 말하지만 조금 망설인다
* 역주. 남의 불행을 보니 밥맛이 좋다~
42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21:32:47.65 ID:CB46TaU70
뭐야 여기 무서워
43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21:41:08.00 ID:ZRBjwFRzO
처음엔 그런 척 만 했는데 점점 정말 그렇게 변한다
이것이 2ch뇌인가···
48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22:41:25.26 ID:xQNpf/xO0
신고 → 할 생각 없음
된장녀 웃겨→ 친해지고 싶다
로리타 → 현실에서는 21세 정도가 스트라이크
못생기고 무직에 동정 → 생각보다는 호감이 가는 회사원
동정만 진짜
49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22:43:49.97 ID:xQNpf/xO0
실은 친해지고 싶다
1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9/11/15(日) 18:27:30.97 ID:zgWn734HP
동방의 의미를 모른다
53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23:20:37.83 ID:nxZJ+zQmO
동방이 동방신기인 줄 알았다
6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6(월) 00:36:26.32 ID:iGV7NZ9WO
실은 민주당에 투표했다
라는 놈 많겠지?
61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6(月) 00:37:27.55 ID:Otab+zTz0
>>610
···우리 가족은 전부 민주당 찍었어요
64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6(月) 07:45:42.61 ID:FDh9iv6H0
예전에 처음 스네이크 하러 갔을 때 VIPPER 몇 사람을 만났는데
모두 어느 정도 인기 있을 것 같은 대학생뿐
「역시 동정이라는 건 웃기려고 한 소리구나www」
같은 분위기.
솔직히 여기에 은둔형 외톨이 니트 같은 거 없을걸?
68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6(月) 08:51:17.64 ID:L4B2c4N7O
니코니코동 너무 좋아^p^
7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6(月) 10:01:01.98 ID:ezLYHkK/O
젠장 너무 웃겨wwwwww
실제 「……….」
82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6(月) 12:52:28.95 ID:gfCJ4YB9O
뭐야 이, 우울해지는 스레
86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6(月) 14:39:15.82 ID:Npf6L65IO
만화 ‘귀를 기울이면’ 같은 달달한 연애를 했다.
90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6(月) 18:07:42.21 ID:dzWsZXpbO
모두들 이제 그만해
너무 괴로워
94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6(月) 20:08:21.68 ID:EoLPXpWwO
니트라고 했지만 실은 대학생.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성적은 좋으니까 미래는 어느 정도 밝다.
고교생 때 사귄 여자 친구와 아직 사귀고 있다.
94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6(月) 20:52:14.50 ID:Q6SU9aTzO
니코니코동 프리미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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