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해군이 훈련하던 해역이 아닌데요? 근거를 가지고오세요. 서격렬비열도가 백령도 근처에 있습니까? 190km나 떨어져있습니다.
침투가 불가능하다? 구식 잠수정이라고 해도 엔진 끄고 방향타만 조절하며 내려온다음, 해저에 착저하면 그게 물 속 돌덩어리랑 뭐가 다르죠? 그게 소리를 냅니까? 착저하고 대기하다가 표적 정보를 받고 어뢰 쏘는게 뭐가 어렵죠? 이미 2차 대전부터 하던 일인데 북한이 못한다구요?
그리고 충분히 북한은 초계함을 탐지 가능합니다.
북한의 장산곶에는 북한군 수상 레이더와 해안포와 지대함 미사일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고지 위를 평탄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뭐겠습니까? 물론 저곳에 레이더가 있다해도 백령도에 가져질 수 있습니다. 한번 작도해겠습니다
레이더 예상 위치부터 격침 위키까지 시선에서 장애물은 백령도고 해당 부분은 최고 고도가 100m입니다.
레이더 예상 위치(고도200m)부터 천안함 피격 위치까지 22km, 그 중간에 백령도 모처(100m)
종북인 안수명을 비롯해서 거짓선전을 해주면 이리 남남갈등이 이러나는데 이득이 아닌가요? 그리고 북한 입장에선 1차 연평해전 때 개털렸고 2차 연평해전조차 복수를 했지만 여전히 사상자는 더 많았습니다. 이후 대평 해전 때도 털렸죠. 군 수뇌부 사기 진작에 이렇게 적을 대패 시키는 것만한 게 어딨죠?
3) 대한민국 국방부는 이해당사자임. 국정원 군대까지 동원해 선거개입 여론조작까지 한 정권의 충실한 하수인이기도 하고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사건에서 한쪽 얘기만 처믿는건 현명하지 않다는건 동네 강아지도 아는 일입니다.
아~ 어뢰의 신뢰도 ^^
부유물 많고 탁하기로 유명한 서해안 저인망으로 어뢰 건졌다는데 그물이 깨끗함. 됐다는 어뢰를 증거로 인정해야 할지도 의문임..
블랙박스 하나 찾는데도 몇일 몇달 걸리는데.. (어뢰에는 그런거 없단...)
르기도 유명한 백령도 에서 어선 몇척 동원해 너무 쉽게 찾은것도 운이라고 칩시다. (무슨 넘이 운이 그리 많은지는 잊어버립시다)
블젯 폭파
어뢰에 맞았다고 하다가 국방부에서 버블젯으로 바꿈..
직접 맞추는게 효과적인건 세상이 다 아는데 굳이 간접충격파로 파괴시켰다고 칩시다.
북한 어뢰정에서는 위에서 말씀드리것처럼 못할수없는게 없음..블젯 어뢰도 장착하고감청 암호해독 통신능력에 style="font-
천안함이 언제 어디로 올줄 아는 점쟁이도 타고있고... )
배를 두동강낼 정도의 엄청난 충격에너지,가 생겼고 필연적으로 파편에 대한 부상도 동반됐을텐데..
대한민국 해군초계함이 형광등은 배도 두동강낼수있는 운동에너지를 무력화시킬수있는 특수도료가 발라져 잇을수도..)
모르겟습니다. 어떤 분이 버블젯으로 이빈외과적 상처가 없을수 있다고 올린 사례를 보면
파편에 대한 부상자 얘기도 수두룩하더만..
그 사례가 더 버블젯이 아니라는 대한 반박증거이 되버린..
교수와 이 교수는 합조단의 최종보고서에 대해 “많은 모순들에 의해 훼손됐다(mar)”며 “가장 두드러진 모순의 하나는 그 데이터와 결론 사이의 모순”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합조단이 TNT 350kg 규모의 무기가 천한함 배 밑 3~6m 위치에서 폭발했다고 결론을 내렸으나 그 대부분의 데이터들은 결론을 부정했다”며 “희생된 승조원들의 검사결과는 그들의 사인이 익사라고 밝혔으며, 근접 수중 폭발시 예상되는 것으로서 고막이나 코의 파열과 같은 부상을 찾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폭발로 나타난 파편들은 선체 내에서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어뢰파편으로 형성된 구멍이나 파열된 징후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손상되지 않은 형광등 전구를 포함해 그 배의 표면과 기구와 설비들은 가장 근접한 충격 지점에서 55메가파스칼의 규모가 발생되는 충격파의 징후가 없다는 것을 드러냈다”
1)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조사관은 대한민국 새누리당 이해당사자인가요? 그리고 저인망 어망은 수백 m인데 당신이 그 어망의 처음부터 끝까지 봤나요? 어뢰가 걸린 근처만 깨끗할 것이란 생각 못 하나요???
2) 버블젯은 별 거입니까? 버블젯은 그냥 물리적 현상이며 수중에서 폭발이 벌어지면 당연히 생깁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선 선박 근처에서 터트려야죠. 그 기술이 언제것이냐, 2차 대전 때 독일 기술입니다. 2차 대전 때 독일이 한 것을 북한이 못한다구요? 거기다가 해당 어뢰는 중국제 어뢰를 북한이 생산한 겁니다. 북한 자체 개발도 아니란 것이죠. 그리고 직접타격보다 근접신관으로 타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아래 참고하세요.
음해 1. 버블제트 어뢰는 고난이도여서 북한이 보유 할 수 없다!
네티즌은 물론 진보언론까지 합세해서 버블제트 어뢰가 무슨 최첨단 기술인 마냥 " 북한이 가지고 있을 리 없음. 암튼 없음. " 거렸단 말이지.
사실 버블제트 어뢰는 군과 언론이 핀트를 잘못 맞추거야. 버블제트는 물리적 현상일뿐이야. 버블제트라는 것은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19세기에도 구현한 기술이거든. 별 것없어. 그냥 폭약이 물 속에서 터지면 버블제트가 발생해.
1947년 당시 미 해군이 실험한 영상이야.
일단 물 속에서 폭약이 터지면
1. 가스가 팽창
2. 버블 확장및 제트 발생
3. 버블 수축
4. 재 확장및 버블 소멸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한번 보자. 전혀 어려운 기술이 전혀 아닙니다.
이렇게 스케일이 큰 것이 아니더라도 당장 나부터 오유성님 누구라도 십여페이지짜리 문서와 폭약과 뇌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게 버블제트야.
중학생들도 돈만 주고 뇌관 연결하는 법만 알려주면 만들 수 있어. 발명한 것이 아니라. 폭약이 수중에서 터지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 '발견'한거야.
만유인력의 법칙을 뉴턴이 만든게 아니라 발견한 것이잖아. 일부 네티즌과 언론은 북한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못 쓴다고 표현한 것과 같아
버블제트는 거스를 수 없는 물리적 현상일 뿐이야. 그런데 안수명이라는 한 재미 과학자가 어뢰에 피격될 확률은 0.000001%라고 주장해. 이 회사는 전혀 잠수함 관련 연구도, 납품도 안 하지만 안수명은 본인 스스로를 대 잠수함전 전문가라고 주장해왔어.
( 미군에 석유제품 납품하는 회사 대표인데 북한에 미군 기밀 넘기려다가 회사에서 짤린 인간이야.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
한겨레가 전한 안수명의 주장이야. 서해가 시끄럽고, 어뢰가 천안함을 지나는 시간이 매우 짧으니 음향 유도 어뢰가 천안함 옆 3m, 수심 6~7m에서 터질 리가 없다고 주장했어. 마치 음향 유도 어뢰가 엄청난 첨단 기술인 것처럼 말야.
최초의 음향 감응 해상 폭발물은 1930년대에 나치 독일이 개발했으며 나치 독일은 1943년에 최초의 음향 유도 어뢰인 G7e를 개발하고 1944년에 미국도 음향유도 어뢰를 개발에 성공해.
(G7e 음향 유도 어뢰)
별로 복잡하거나 어려운 시스템이 아니야 아주 간단해.
두 개의 청음기를 설치해서 소리가 더 큰 쪽으로 방향타를 조정하는 것뿐이야.
이걸 북한이 못 한다구???
( 다시 말하지만 이 인간은 전공도, 본인 회사도 잠수함과 1도 관련 없어. )
이미 2차 대전 때 어뢰랑은 비교할 수 없게 빠른 대공포탄에 VT신관을 넣어서 항공기 옆에서 정확히 터트렸어.
1) 2차 대전 당시 기술로 시속 수 백km으로 움직이는 항공기 옆에서 초속 수백m로 움직이는 포탄을 정확히 터트리는 기술
2) 현대 기술로 시속 수십km로 움직이는 선박 옆에서 시속 수십km로 움직이는 어뢰를 터트리기
1)번을 이미 2차대전 당시 미국 진공관으로 해냈는데 북괴가 현대에서 2)번을 못한다구?????
심지어 일본도 2차세계대전 당시 VT 신관의 모조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는데?
(허나 VT 신관의 초도 생산비가 개당 지프 한 대값이라 미국 제외하곤 누구도 당시 실전배치 못 함)
( VT 신관의 효과는 대단했다. 첫 실전 데뷔인 마리아나 해전 당시 살아돌아간 일본 항공기는 없었어 )
즉, 안수명과 그를 주총하는 네티즌들은 1930~40년대 미국과 나치 독일보다 북한이 못하다는 개소리를 진지하게 하고 있는거야.
3) 그 사례는 해당 잠수함이 폭뢰를 쳐 맞고서 부상한 다음 적함과 함포로 교전한 사례입니다. 2차 대전 당시 잠수함은 덱건이라는 함포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부상하면 바로 항복하기보단 전투를 했지요. 당연히 적함과 포격전하면 파편상 많은거 사실아닙니까?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구축함 오브라이언은 일본 어뢰에 맞았으나 아무도 안 죽고 아무도 중상을 입지않았습니다.
자, 무엇보다 진짜 사나이에서 폭뢰 투하 훈련을 했잖아? 거기서 서경석이 귀를 먹던가? 평생 폭뢰투하 훈련한 병기 부사관들은 고막이 나갔어야했나요?
그리고 화상 환자가 없다고 폭침이 아니라고 주장을 해.
위에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선박에 전혀 열이 전달 되지않아. 밑에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의 논문을 인용하자면, 250kg의 폭약이 수심 6~7m에서 터지면 폭발 즉시 섭씨 3000도의 온도가 발생하지만 0.1초만에 섭씨 28도까지 내려가. 즉, 어뢰를 끌어 안고 터지는 것이 아닌 이상 화상을 입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승조원 중 화상환자가 없다는 것이 수중폭발로 인한 버블제트로 배가 격침 됐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버블이 발생하면서 추진 후부는 뒤로 밀리게 되서 열이 전혀 전달 되지 않으며 초기에 3000도에 이르는 버블은 0.1초만에 28도까지 냉각 됩니다.
이하는 해당 논문이야. 23명의 카이스트 교수가 추인했습니다.
이후 이승헌은 계산이 틀렸다고 재반박을 했습니다.. 이에 송태호 교수는 재재반박을 함과 동시에 공개토론을 제의 했으나 이승헌은 토론에 응하지않았습니다.
어뢰 맞았다는 것을 몰랐으니 어뢰얘기가 없지요. 과학에 왜 헛소리로 답 하십니까? 그게 왜 웃기지요? 2차 대전 당시 영국에서 항구에서 독일 잠수함에 격침 당한 전함 오크 로열도 어뢰인 모르고 사보타주인줄 알았다가 해저에서 어뢰 건져내서 알아낸 건데요? 그 어뢰 스코틀랜드 박물관에 아직 있습니다.
아.. 확률은 미생물에서 생물이 태어날수있는거고 뭐 정확한 우연이 반복될수도 있는거라 천안함이 북한버블젯 어뢰에 격침됐을 수도 있습니다
증거라고는 1번 어뢰 (여러가지로 증거로 인증받기에는 무리가 많은...) (뭐 북한에서는 1호라고 쓴다고 하지만 용의자 북한쪽 주장이니 넘어갑시다 ^^)
그것도 북한에서만 쓰는 성분이라고 주장했다가 우리나라 문방구업체에서 만든 필기구에도 같은 성분이 잇다고 밝혀져서 개망신 당한건 덤이라고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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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 말로 거짓 선동입니다. 사고장소는 백령도로부터 2.5km지점입니다. 그리고 분명 군은 조사 보고서에 물기둥과 폭음의 존재를 명시했습니다.
생존자들은 거의 동시에 폭발음을 1~2회 청취하였으며, 충격으로 쓰러진 좌현 견시병의 얼굴에 물이 튀었다는 진술, 백령도 해안 초병이 2~3초 동안 높이 약 100m의 백색 섬광불빛을 관측했다는 진술 등을 분석한 결과 이는 수중폭발로 발생한 물기둥 현상과 일치하였다. 또한 부상자 상태와 시체검안 결과 파편상과 화상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골절과 열창 등이 관찰되어 충격파 및 버블효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과 일치하였다.
- 군 측 주장-
군은 물기둥과 폭발음 없었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6) 종북
정말 유치한 게 합리적의심을 '종북'으로 몰아가는 수구꼴통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멀쩡한 사람 조작된 증거로 간첩으로 몰아가던 게 바로 전정권입니다 .(2014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
아.. 간첩조작 사건과 천안함과는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천암함사건으로 이명박정권의 엄청난 비리들이 덮혀진것도 우연이고 음모론이라고 칩시다.
대신 누군가 남북대립을고 남북갈등으로 정치적 이익을 사적이익을 누리려는 세력과 단체가 있다는 건 분명합니다
우리나라 국방부는 그 의심에서 자유로울까요???
사이버사에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여론조작 대선개입으로 사실상 사이버내란 사이버쿠테타를 저지른 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