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がついたら朝だった」「夕食の支度もできずに出前を取る羽目に」「ドラマの世界から帰ってこれない」など、いわゆる“廃人”と呼ばれる人が続出するほど魅力的な韓国ドラマ。 [정신을 차리고보니 아침이었다] [저녁 준비도 못하고 배달을 시키는 사태까지] [드라마의 세계에서 돌아오지 못하겠다] 등 이른바 "패인'이라 불리는 사람이 속출할 정도로 매력적인 한국드라마. 今回は女性セブン読者のためのサイトクラブ「セブンスクラブ」会員から寄せられた韓国ドラマにハマった秘密を紹介する。 이번엔 여성세븐 독자들을 위해 한국드라마에 빠진 비밀을 소개한다. 「ヨン様に始まり、地上波に乗って、イ・ビョンホン、クォン・サンウ、ソン・スンホン…と王道の浮気を。ある日、見に行った映画の予告で流れた『私の頭の中の消しゴム』のチョン・ウソンがどストライク、全身に稲妻が! この人が、“私の人生最後の男”だと思ったんです。『私の頭の~』は、映画館で4回、DVDを買って20回近く見ています。彼の言葉を直接理解したい、会話したいと思い、その足で韓国語学校に申し込み、今日までかれこれ5年近く通ってます」というのは45才女性。 [욘사마로 시작해서, 지상파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병헌, 권상우, 송승헌 ...등을 좋아함. 어느날 보러간 영화예고편에서 나온 [내머리속의 지우개]의 정우성에게 빠져, 전신을 몰아치는 번개를 느낌 이사람이, '내인생의 마지막 남자'라고 생각이들었다. 내머리속의 지우개를 영화관에서 4번, dvd를 사서 20번 가까이 보고있다. 그의 말을 직접 이해하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 생각에, 그 길로 한국어 학원에 등록하여 지금까지 5년쨰 다니고 있다는 45살의 여성
한국 드라마 부정파에서 팬이된 42살 여성 [솔직히, 한국 드라마니 빠진 사람이 이해가 안됨] 일본판 리메이크 미남이시네요를 보고있다고 얘기했더니, [원작을 봐야지!]라고 주변사람들에게 얘기를 들어서... 막상 보니까 장근석의 우는 얼굴에 뿅! 키스신에서 뿅! 이어서 그의 출연작 [메리는 외출중] 메리는 외출중에 나왔던 김재욱이 좋아져서, 커피프린스 1호점, 나쁜남자를 봄 지금은 최고의 사랑에서 개구리 의상을 입은 구애정을 들어올리는 독고진에게 빠짐..
그중에는 한류땜에 약혼파기 직전까지 갔던 사람도 (헐..패기쩜) [원래 jyj의 믹키유천팬이었는데, [성균관]의 순수함이 담긴 연기, 야무진 한복차림에 더욱 매료됨... 당시 지금의 남편과 약혼중이었는데, 믹키유천이 너무 좋아서 , 결혼생각따위 나지도 않는 상황까지.. 결국 이해심이 깊은 남편에게 설득당해, 무사히 결혼. 지금도 믹키유천이 좋지만 가정생활도 행복함 (30대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