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후쿠시마 미즈호 사회민주당 대표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전달받은 문서에 따르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임신부용 마스크를 납품한 기업은 후쿠시마현 소재 주식회사 유스비오(ユースビオ)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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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427201343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