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글 쓴지는 얼마 안됐는데
요즘엔 솔로게 하루에 글이 다섯개씩도 올라오고ㅎㅎ
북적북적하니 좋네요.
솔로게 여러분 '와 이거 내 노래다' 싶은 노래
하나씩 있지 않나요?
저는 요즘 박진영의 'No Love No More'(더이상은 Naver...)와
이문세의 '광화문연가'를 혼자 흥얼거리곤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노래 들으시나요?
좋은 노래 있으면 나눠봅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