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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영전 플레이 둘째날...
게시물ID : mabi_9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화연
추천 : 0
조회수 : 1054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2/05/09 12:38:04
어제도 야근해서 3시간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폐허 전투들 pt는 거의 다 채워서 뿌듯. 붉은털의놀 빼고.(개피 남겨놓고 부활3회 다써서

결국 포기했는데 나중에 동생이 그거 6인파티퀘라고 하던 ㄱ-...)

렙 20찍고...

얼음 계곡 이라는 맵을 갔어요.

공짜로 배 못타고 토큰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동생이 같이 플레이해줬는데 동생은 회색 토큰이 아니고 금색 토큰을 올려놓던데 ㄷㄷ

만렙은 뭐가 달라도 다른건가...

동생이 낀 삼엽충같이 생긴 방패 너무 갖고 싶음...

아 그리고 어제 쓴 글에 누가 댓글 달아주셨는데...

전 이제 막 시작해서... 프리미어서버가 아니고 XE서버에요. 친추목록엔 동생밖엔 없는...

캐릭 이름은 여신누 입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그거 아닙니다. 유저들이 뒤에 님 붙여서

부르니까 그거 생각하고 지은 건데... NPC들이 다 반말을 해서 한번도 여신누님 소리

못들어본... 원래 설화연 하고 싶었는데 다른사람이 사용하고 있더군요...

궁여지책으로 만든 캐릭명...

이틀동안 죽어라 벌어도 겜머니가 10만원도 안되는 이 슬픔... 원래 이 게임 돈버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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