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역사적 사실에 최대한 입각해서 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을 밝힘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독교(신교)는 아직 덜 타락했음... 천주교(구교)는 타락의 극치를 이미 경험했으니까... 면죄부 마녀사냥 교황의 자존심에 의한 십자군 전쟁 등.... 신교(기독교)는 원래는 구교의 타락을 비판하며 순수한 목적으로 출발했으나 영국 헨리5세인가... 이눔시키가 지부인말고 다른 여자랑 살라고 스페인산(맞나...기억이 가물가물) 조강지처 버리려고 했는데 (스페인은 그당시 유럽의 강대국이고 독실한 구교의 나라였음) 교황과 스페인 왕가의 태클에 짜증난 헨리씨가 구교버리고 신교를 약간 개조한 지금의 기독교와 비슷한 신신교를 만들었죠 그래도 청렴했던 구신교의 세력들은 미국 호주등으로 건너가게 되고 그곳에서 꽃을 피우게 됨
이런와중 우리나라가 개항이 되는 조선 후기에 본격적으로 천주교가 성행하고... 수많은 탄압을 받았음.... 이때 세계적 천주교의 흐름도 지난 타락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오로지 신앙에 충실하게 되었음 이런 천주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때 그리고 성행할때는 조선시대... 천주교의 교리는 잘모르나 중요한 사실은 왕 위에 있는 신의 존재를 믿는것... 이런 교리에 위협을 느낀 조선은 무자비한 탄압을 함... 김대건 신부같은 사람들 이때 많이 희생되었음 이런 고난과 역경의 가운데 조금씩 꽃피는 천주교... 근데 짜잔...! 광복!! 미군정이 뙇!! 미군이 믿는 기독교.. 즉 신교도 뙀!!들어오고... 근데 요신교는 누가 믿었나....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 교회가 오지가면 가장 먼저 하는일 치료해주고 먹을것주고 성경주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함... 일제 강점... 전쟁을 겪은 우리나라에겐 초등학교 야구시합 9회 1점차이로 이기고 있을때 등장한 오승환같은 존재가 됨 그래서 쌀나라에서온 신교를 위해 국가적 혜택도 줌.. 대표적인것 세금 면제 혹은 감면 이런것 나쁘지 않아요 매우 좋음...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특히 옛분들... 잘해주면 간이고 쓸개고 다꺼내줄기세... 근데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은 이것을 금전적으로 갚을 길이 없네? 그런데도 베푸는 쌀나라와 기타등등에서 온 사람들은 많이 베풀어줌 그럼 이 불쌍한 사람들은 딱하나... 맹목적인 믿음밖에 없음... 마치 고대에 자연을 믿었던 사람들처럼.... 근데 여기서 puppy들의 기발한 생각... 이 맹목적인 믿음을 이용한 인간의 생각을 조작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을 종교의 이름으로 정당화시키면 그걸 믿어버림... 처음엔 사소한것으로... 어? 먹히네! 더더더더더더...... 지금와선 하나님의 이름으로 라며 개솔 짓거려도 올 패스... 그래서 작금의 개독소리 듣는....지경에 이르렀음
불교도 타락을 겪었음. 천주교도 타락을 겪었음. 근데 기독교는.....겪고있으며 그 수위가 가면 갈수록 높아짐....
오유에서 개독옹호하는 분들 개독옹호하는 너희를 까는게 아니고 옹호하게 만든 그놈들을 까는거야
괜히 빡치지 말고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안되면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라도 봐바
어떤 아이가 지친구한테 남자랑 여자랑 손잡고 자면 애기나온단 말을 듣고 그대로 믿고 있는데 그생각 바꿔 줄려면 뭔가... 설명하기 애매하고 답답하잖아 그 심정이 개독 옹호하는 너희를 보며 댓글다는 오유인..네티즌... 니친구들의 심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