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햄찌 이름이 타코인데 어떤분께서 타코에게 타코하우스를 만들어보는게 어떠냐라며
엄청난 아이디어를 건내주셔서 바로 만들어봤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영상으로만 녹음해서 사진찍는걸 소홀히 했습니다 ;ㅁ;
젯소 칠하는과정.
젯소 다 칠하고 색칠준비.
색칠 다 칠하고 코팅까지 다 한 상태입니다.
타코씨는 본디 머리카락이 없었습니다.
타코씨에게 머리카락을 심어주었습니다.
타코씨는 매우 흡족해합니다.
옆에서보면 매우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그리고 이 타코집의 집주인인 타코입니다.
타코찡은 이 집을 보자마자 들어가주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습니다.
제작과정 영상입니다. 더 자세하게 만드는과정을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