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나 네트웍장비등에 큰 관심 없다가 기왕 스마트폰 쓰는거 동영상이나 좀 보자 하는 생각으로 iptime nas101로 이쪽 길로 든 사람 입니다. 별 생각 없이 쓰다가 홈네트웍으로 영화도 보고 일할 때 FTP도 쓰며 잘 쓰다가 얼마 전 그만 운명하시고 말았습니다.(잘가 101 ㅠㅠ 그간 고마웠어) 이게 없이 잘 살았는데 한번 NAS맛을 보니까 없으니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아래 쪽에 위치한 본체에 고개를 숙인채 USB를 꼽다가 피 쏠릴 지경이에요!!!! 없을 때 대체 어찌 살았지? 서론이 길었는데요 AS를 할까 하다가 이번 참에 괜찮은 놈으로 지르잔 생각이 들어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NAS는 시놀로지로 대동단결 하는 분위기라서 저도 그 대오에 들까 싶습니다. 지금 보는건 DS215J인데요 주로 쓰는 기능은 자료 저장 FTP서버 기능이고요 스트리밍 아주 가끔? 괜찮을까요? 더 가성비 좋은 녀석이 있다면 추천 부탁 드려요 아래 쪽 동그란거 클릭하는거 말고요. 그리고 관공서는 FTP막히는데 연결 되게 하는 법 혹시 있을까요? 질문글은 본삭금이 매너라고 배웠습니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