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랑 크킹 가문 시스템이랑 합치면 좋을것 같은데..
예전에 삼국지에서
사신으로 오는 장수 죽이고 포로로 잡은 장수 죽이니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장수들이 자손 남기는 것도 아니라
재미를 위해서는 절대 아무 장수도 죽이면 안되서
타의에 의해 자비로운 군주가 되어야했던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프로모션 영상보니 그전이랑 다른 혁신적인 내용은 없는거 같아 아쉬워요.
삼국지에도 크킹처럼, 결혼, 암살, 세력내 파벌 같은 거 구현되면 훨씬 재밌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