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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6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량진메가
추천 : 0
조회수 : 8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21 23:34:13
간략하게 쓰겟슴
나는 지하철 타고다니는 재수생임
그래서 오늘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학원을 마치고 전철타서 집을가는데
전철에는 사람이 졸라많이탐 그래서 열리는 문앞에 있엇는데
사람이 점점내리더니 나는 계속 앞만봐서
뒤에상황을 몰랏음 더구다나 영어단어장 외우고 있어서
가만이있는데 여의도에 도착햇는데 ;ㅡㅡ문ㅡㅡ;
내친구 나 X(아무도없음)
뒤에 존나 많아보임 느낌으로
그래서 왼쪽으로 좀더붙어잇엇는데 어떤미친년이 갑자기 내리면서 하는말이 여자둘이내리면서 둘중에 한명이
나보고 '미친련이 내릴거도아니면서 처서잇고 지랄이야' 하면서 썡판모르는사람한데 욕하고 내림
씨발련진짜 생긴것도 걸레들처럼 다니던데 너씨발련아 입좀가려서말해 내가몰라서 안비켜준건 잘못한건데
개새끼야 내가일부러 안비켯냐 너같은개새기한데 내가 욕먹을 사람이아니야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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