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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2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뜻발그미★
추천 : 0
조회수 : 50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11 15:30:32
몇일 전 꿈에서는 왼쪽 옆구리에 손가락 한마디 정도되는
혹이 있었는데 보니까 애벌레여서 자를려고 했으나 너무 아파서 못떼냈음
오늘 꿈에서는 그 애벌레가 피부속으로 돌아다니는데
잡을려면 자꾸 빠져나가서 애를 먹던중 도움을 받을려고
친척들에개 봐달라고해도 다 무시함.
친척 결혼식 잔치인데 방안에 천장만한 크고 검은 날개에 보라색 몸통의 나비가 날아다니다가 날아가버림
사무실 직원이 애벌레가 싫어하는 음악이라고
린킨파크의 데쓰메탈 뮤직비디오를 보여줌
보고 있자니 몸에서 손바닥만한 큰 애벌레가 떨어져나가고 그 구멍에서 작은 애벌레들이 기어나오기 시작함.
이 놈들을 일단 쓰레기 넣는 박스에 모아두었다가
다 잡으면 죽일려고 했는데
옆구리여서 직접 잡지는 못하고 도움을 받을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도와줌
다 나온건지 남은건지도 불분명한데 잡아둔 애벌레도 못죽이고 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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