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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8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먼지제거제★
추천 : 0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08 01:28:55
너무속상해서 ...
핸드폰으로 장문의 글을 쓰다가..
다 필요없고 부모님은 우리에게 미안해하실만한 이유가 절대로 없습니다.
이미 낳아주시고 길러주신것만으로도 평생을 갚아야할 은혜를 받은겁니다.
어버이날입니다. 저처럼 아무것도 해드릴수가 없을때..
문자메세지라도 하나씩 넣는게 어떨까요
전 부모님과 함께 일하고있어서..힘내시라고 문자넣었습니다.
못나고 무뚝뚝한 아들이라서 문자조차로도 사랑한단말을 못하지만
사랑합니다..제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제가 성공해서 그 덕누릴때까지 꼭 건강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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