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을 맞이해 머리카락에 붉은 힘을 주고싶어
가난한 저는 친구를 집으로 불러들였습니다.
꼼꼼하게 염색해주는 친구가 고마웠지만 가난한 저는!@@@
보답할 길이 없었는데 그떄!!! 보농님의 국수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여자사람이기 때문에 보농님보다는 좀더 잘하고 싶었습니다!!!!!!!!!!!!
적갈색 염색약을 둘러쓰고 친구에게 대접할 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장장 30분>>>>>>>>>>>>>후 저는 머리가 다 끊어져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염색은 잘되었군요+_+
제가만든 국수 인증샷 올립니다
사진올리는 기술이 없어 일단 한장만 올려요~~~ㅎㅎ
이글이 베스트가면 제 염색한 머리인증샷과 더러워진 주방사진도 올릴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