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그린 것은 과거의 나이고, 부끄러운 것은 현재의 내 몫인가....으아아이이유으ㅜㅇ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워 죽을 것 같네요.
남주 아빠가 히로인.
+ 작년에 스케치 해두고 방치했다가, 올해 초에 선딴 뒤 몇달 있다가 완성한 어쩌면 세상에 나오지도 못했을 만화 입니다.
[1편]
[2편]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