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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8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airde_lune★
추천 : 1
조회수 : 17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17 22:19:25
안녕하세요 저는 4년된 여친이있는데요
사건은 대략 일년전부터 시작되는데요
여친이 직장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그날그날힘든걸 얘기하는데요
처음에는 좋았조 물론 저도 힘든얘기하고
서로 응원하고 그랫는데
여친이 거의 매일 2~3시간씩 전화하면서
회사일 미래일 집안일 하다못해 전쟁날까
무섭다면서 저녁내내 안심시켜주면서 전화합니다
금요일이면 월요일출근 걱정 받아주면서 밤을다보냅니다
남자가 그것도 못받아주냐 하실수잇는데
안당해보신분모릅니다 저까지스트레스받고
들어주는것도 하루이틀이 똑같은것으로 2~3주 매일들므면 할말도없고
매일그러니 싫은티 딴짓하는것도 아주 귀신같이 찾아냅니다
위로해주면 또 진심이 없다고 모라고하고
그렇게 힘들면 제발 그만둬라 너도 삶의 질과 행복이
너무없지않느냐 계속말하는데
저한테 대뜸 또 불같이 화내고
진짜 맘같으면 헤어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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