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겜게만 틈틈히 이용해서 본삭금 룰이있는지 몰라서 다시 올렸어요 제 이야기를 하자면 솔직히 저는 처음 용접기 잡을때부터 용접사로 평생 하고싶었습니다. 용접을 할때는 일이 재미가 있고 시간도 엄청 잘가서 딱맞았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었어요 한회사에서도 보너스도 받아가며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세계경제악화 유가하락등으로 물량감소로 급여상황은 점점더 악화되어 시급은 최저시급이랑 비슷해져가고 보너스는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힘들어서 나가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그중에 저도 하나였습니다 고향에 올라가 공장이며 다른일을 해봤지만 배운게 도둑질인지 또 다시 조선소로 향하더라구요 지금 상황은 뉴스에 항상나오듯 협력사들이 우후죽순으로 문을 닫고있습니다 취업 자리는 점점줄고있구요 그래서 예전부터 주변분이나 인터넷에 이민용접이라는 글을 접하면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용접 이민으로 인터넷을 찾아보면 다들 광고성글이나 어디는 이나라가 좋다고 하고 싫다고 하고 인종차별이 심하다고도 하고 기준을 잡기가 어려워서 어떻게 준비하며 용접이민 아직 받아주는 나라는 어디가 있는지 도움받고싶어 올립니다 용접은 co2가 주특기였고 서스재질과 솔리드 tig는 카본 필렛정도만 되며 아크용접도 할줄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