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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아캄버스 정주행 중간 소감.
게시물ID : gametalk_285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웰치님
추천 : 0
조회수 : 12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07 08:17:53
신디케이트 일어음성이 약간 기대 이하(이비 목소리가 여장부가 아니라 애니 주인공 목소리라니 ㅠㅅㅠ) 라 2회차는 잠시 접고, 누벰서 시즌패스 만팔천원 하길래 구매해서 잭더리퍼나 기다릴까 고민하다가 일단 배트맨 아캄 시리즈 보상 들어온 김에 어사일럼부터 정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캄 어사일럼 : 지금 와서 보기엔 약간 눈갱 그래픽/할리퀸 화장이 너무 두껍.. 이래선 일반 졸개랑 다를게 없잖..ㅠㅅㅠ/조금은 불편한 조작감 

아캄 시티 : 지금 와서 봐도 괜찮은 그래픽/조금 나아진 할리퀸/캣우먼 애니 버전 캐릭♥/어사일럼 하고 지쳤었는데 다행히 예전에 하다가 때려친 세시간짜리 세이브에 이어서 완료. 

아캄 오리진 : 아캄시티 스토리 완료 후 설치만. 이번주 내내 슬슬 즐길 예정. 

아캄나이트 : 9시간 쯤 진행하다 때려친거 오리진까지 마무리 하고 재개 예정/이러니 저러니 말은 많아도 그래픽, 조작감, 타격감, 연출 등 시리즈의 완결판 몫은 제대로 해주는 듯/오라클 귀엽♥ 

시리즈 공통 : 리들러 개객기 ㅠㅅㅠ  

하여 오리진 빼고 대강 손은 대봤는데 재미는 있네요. 일단 최근에 신디케이트-슬리핑 독스 하다가 아캄식 오픈월드 하려니 길바닥엔 적군뿐 빡침류와 리들러는 둘째치고 문(입구)찾기 빡침류가 슬슬 밀려오더군요. 다만 타격감 하나만큼은 최고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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