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세원의 아내인 서정희가 성폭행으로 결혼 생활이 시작됐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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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났다. 성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당한 채 수개월간 감금을 당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며 "이제까지 한번도 그러한 남편에 대해 밝히지 않았던것은 남편을 목사로 만들면 모든 걸 바꿀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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