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504095045§ion=01&t1=n NL은 원래 민노당 주류가 아니였다. 세 불린답시고 NL을 받아들인게 민노당의 패착. 특히 '경기동부연합'이라는 유령조직의 실세 이석기라는 인물은 이번 비례대표 2번 당선자. 당권파의 밀본이라고 불리던데 비례대표 1번이 사퇴한 마당에 거취를 명확히 하기 바란다. 이정희는 사퇴하고 비례대표는 다시 뽑아야 한다고 본다. 통진파 내의 당권파, 구 민노당 세력이 정파간의 이해조정이라고 퉁치자며 넘어가자는 전략이 먹히면 앞으로 진보의 미래? 진보? 없다. 개인적으로 이정희는 그저 안타깝다. 어떻게든 자신만의 길을 뚫고 나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