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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inter2018_2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와더불어
추천 : 5
조회수 : 11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26 08:47:48
개막식의 화려함에 비해 폐막식은 화려하진않았습니다.
다만 모두다 즐거움을 추구했다라고볼수있습니다.
최대한 선수와 다음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같더군요.
개막식의 화려함을 기대한 것때문인지 몰라도 약간 아쉬울수도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국제대회에서 폐막식까지 화려하게 한 대회가 있나요? 기억나는 폐막식있나요?
전 개막식은기억나는 대회는 있어도 폐막식은 기억나는 대회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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