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인이 없음으로 간만에 음슴체
매일 럼버밀만 돌아다니다 반년만에 서울 파밍을 하게 됨
우선 헝그리가 붉은색이니 가락 시장으로 음식 파밍을 나섰음
오 해산물!!!!!
흡입!!!!!!!!!!!!
요놈도 얼쑤!@
흡입!!!!!!!!!!!!!!!
고양이!!!!!
흡입!!!!!!!!!!!!!! 잉???????
막국수 피자 닭갈비 갈비 삼겹살 칼국수 닭강정 파닭 그냥 막 여기저기 막 그냥 다 흡입!!!!!!!!!!!!!!!
십여일만에 내뱃살 ㅜㅜ (한것 힘주고 있는데 이모냥 ...... 또르르 체중 8kg 증가 )
stuffed 가 붉은색을 넘어 sick 가 떠버렸음 ㅜㅜ
여러번 토해주고
다행이 근처 약국에서 차콜탭을 파밍하여 먹었음.
음 지방원정을 친구와 파티를 구성하여 안산 여친 파밍을 나섰음
5전 2 승 1 무 2 패
올 아직 죽지 않았군 나쁘지 않아!!!
십여일의 짧은 서울 파밍 마지막은 발로타와 에에필드 공항에서의 높은 템드랍을 기억하며 인천공항으로 ㄱㄱ 씽
오 역시 표지판을 보니 이런 무기들이 드랍?? 된다는 뜻인듯 ㅋㅋ
역시 드랍되는 템이 많아서 인지 많은 유저들이 몰려 있었음
두명의 풀템 유저가 보임!!!!!!!!!!!!!!!
역시 공항이라 무기가 많이 드랍되는 모양임 !!!
근데 이상하게 하나도 부럽지가 않네.... ㅋㅋㅋ
근데 왜 나는 2시간동안의 파밍동안 모인템이 죄다 이모냥 ...............
젠장 내껀 하나도 읎다 ㅜㅜ
이제 럼버밀로 돌아가야 할시간임
오 버전 업그레이드 됬다더니 탈것이 있음!!
저어기 멀리 숲속나무밑에 저격수가 있을수 있으니 서툴러 튀튀튀 럼버밀로 ㄱㄱ
이상 간만에 서울 파밍 이었습니다.
럼버밀이 그립군요 어서 다시 모여 소잡아 먹고 노래좀 들어봅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