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75641 지난 2월말 기준 예금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축은행 5천만원 초과 예금자가 10만 3천여명,
초과 예금 규모도 8조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0만 3천명의 8조원이 날라가게 생겼는데 이런건 주요 이슈 아닌가..
가카의 소망이 저축은행을 하나 갖는거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쩝..
공항도 갖고 싶으시고 철도도 갖고 싶으시고 .. 은행도 갖고 싶으신 우리 가카찡은 욕심쟁이..
ㅆ ㅂ 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