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화법이 힙합정신인가요?

본인이 강냉이 털려고 곡 먼저 냈고
지금도 그렇고 숌3때도 그렇고
졸리븨는 여전히 타이미랑 vs 연장선 하고 싶어하는거
노골적으로 보이면서

못생김 첫 화 부터 
"왜 나 싫어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그렇게 불리는거 싫다"
...

본인이 먼저 죽빵날려놓고 모른척 하는 거는
힙합정신에 부합하나요?
겁나 쿨한척 하는 인터뷰 빵빵터뜨리는데...
진짜 방송용이다 싶더군요.

꼬리표처럼 달리는거 싫다는 타이미에게
본인도 싫다고 해놓고서는

"계속 피하잖아요"
본인이 자꾸 싸움을 건다는건 알고 있나보죠
피한다하는거보면

유체이탈화법이 언제부터 힙합문화였죠?



누가 이겼네 뭐네
누가 티아라를 옹호했네
그런거 떠나서 이런 모습으로 졸리븨를 싫다고 하는데
이것도 타이미빠 라고 불리다니 ㅋ

개인적으론 언프랩 자체가 어중간한 여성랩퍼들 모아둔 곳이라 생각하는데요
지민 육지담 나온 것 부터가...
다른 분들도 다 고만고만...
애당초 팬덤이니 뭐니 할만한게 있나요?
이비아 보고 팬클럽 가입 했던 분 있음?
키썸팬이 더 많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