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산점 논란에서 여성분들이 임신,생리 주장하는 것만올라오면 전부 똥퍼왔네 똥퍼왔는네 라고 하는데 일단 그게 그 여성분들의 생각인데 그렇게 치부하면 됩니까? 그리고 군보상문제 확실히 받아야 할것인데 계속 묻어갈려고 합니까? 군보상이 뭐 똥입니까? 살인,성폭행 당한 사람들은 인권을 지켜줘야 하고 젊은 날의 2년을 댓가없이 쓰레기 통에 쳐박고 온 남자들은 인권 없나요? 예비 강간범이라서? 여기가 오늘의 신사 라서? (신사라고 쓰고 '이렇게 여자편 들어주면 여성오유인들이 반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읽습니다.) 정작 큰 쓸데 없지만 먹고 싶은 떡밥은 물어서 1주일동안 씹고뜯고 즐기고 하면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떡밥은 바로 묻어갈려고 하는 여기는 어딥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