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나온지도 20년이 넘어가니 고국 소식도 간간이 오유를 통해서 접하는데요
음 몇일전 처음으로 위아래 노래를 들어봤는데
헉!!!
빙글 빙글 빙글 돌리지 말고 넣어
아슬 아슬하게 스치지 말고 넣어
그만 좀 건드려 건드려 애매하게 건드려 너
위 아래 위 위 아래
나니?????
내가 멀 들은거지??
이건 너무 노골적인데??
이런 가사가 가능한가????
이런 파격적인 가사가????
몇년전 비의 레이니즘 가사
네 몸안에 돌고 있는 매직스틱 들었을때의 충격보다 심하더군요 ㅋ
와! 한국 정말 많이 변했네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넣어 가 아니라 넌 이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19금 장면이 생각나는건 저만 그래요??
어쨌던 계기가 되어
솔지 어쩜 이리 예쁘죠?
노래하며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웃는 모습도 이쁘고
라이브 같은데 노래도 잘하고
그 특히 1분 25초
"헷갈리게 하면 부리지 끼부리지" 이부분
옆의 멤버랑 손바닥 치면서 고개 까딱 까딱 하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웃을때도 너무 이쁘고
어 음 그 이태리 파전에 열광하는 모습도 귀엽고 ㅋㅋㅋㅋ
솔지 직캠만 찾아 보다가 하루가 다 가네요 ㅋㅋㅋㅋ
이거참 내가 여자 아이돌 보고 이리 열광을 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망해라 ㅋㅋㅋㅋ
아자씨가 이래도 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먼가 이러면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쑥스럽고 민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벽까지 머하는건지 ㅋㅋㅋㅋㅋ
에이 아자씨 정신 좀 차리라고 반대나 주세요 보류가서 정신차리고 트로트나 듣게요 ㅜㅜ
음 그나 저나 이거 익명으로 어케 바꾸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