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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4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울이★
추천 : 0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29 23:50:30
사춘기때 느꼈던 자살충동이 살포시 머리를 드네요 ;;
제2의 사춘기인가,,,,
회사에선 옆에 대리새끼가 맨날 갈궈대지
집에오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부모님이 쉬는꼴을 못봐요...
공부를 하던지 외부추진을 나가던지 하라고....
진짜 부모님도 얼굴보기가 솔직히 싫습니다....
제 입장 하나도 모르고 이래라 저래라만 하시니..
진짜 회사 사표내버리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못때려치는 사정이 너무 화가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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