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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거의 모든 포켓몬 피규어 (약 스압)
게시물ID : toy_2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려진똥
추천 : 11
조회수 : 1525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04/18 23:35:56
제목이 저런 이유는.. 상태가 별로인 녀석들과 미처 못보고 같이 진열못한 녀석들이 있습니다.ㅜㅜ


IMG_2185.jpg

시작은 이렇게 큰 포켓몬들로 틀을 잡고 시작합니다.
IMG_2186.jpg

틀을 간단히 잡고 옆을 보고 한숨을 쉰 후, 다시 시작합니다.

IMG_2187.jpg

진열할 때, 작은녀석들은 맨 앞자리를 위해서 남겨둡니다.

IMG_2189.jpg

거의 반 했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었습니다.

IMG_2190.jpg
IMG_2191.jpg

스트랩은 보기 싫으니 떼어내 줍니다.

IMG_2192.jpg

5분가량 걸렸습니다. 중간의 2마리는 분리가 안되니 탈락입니다. 여캐라고 봐주고 그런거 없습니다.

IMG_2194.jpg

어디갔던 피카츄 부락도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옆의 이브이 부락은 이미 잠까지 자고 있습니다.

IMG_2196.jpg

끝이 보입니다!!

IMG_2195.jpg

끝입니다!!

IMG_2233.jpg

옆에서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징글징글

IMG_2197.jpg

이제 이걸 정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ㅜㅜ  나머지 세부적인 사진은 댓글에 추가합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좋아하는 포켓몬이 있는지 찾아보셔도 무관합니다. 상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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