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저런 이유는.. 상태가 별로인 녀석들과 미처 못보고 같이 진열못한 녀석들이 있습니다.ㅜㅜ
시작은 이렇게 큰 포켓몬들로 틀을 잡고 시작합니다.
틀을 간단히 잡고 옆을 보고 한숨을 쉰 후, 다시 시작합니다.
진열할 때, 작은녀석들은 맨 앞자리를 위해서 남겨둡니다.
거의 반 했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었습니다. 스트랩은 보기 싫으니 떼어내 줍니다.
5분가량 걸렸습니다. 중간의 2마리는 분리가 안되니 탈락입니다. 여캐라고 봐주고 그런거 없습니다.
어디갔던 피카츄 부락도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옆의 이브이 부락은 이미 잠까지 자고 있습니다.
끝이 보입니다!!
끝입니다!!
옆에서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징글징글 이제 이걸 정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ㅜㅜ 나머지 세부적인 사진은 댓글에 추가합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좋아하는 포켓몬이 있는지 찾아보셔도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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