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알아야 하는 과거다. 절대 잊어서도 안 되고 꼭 기억해야 하는 일이다", "눈길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과거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셨으면 좋겠다" (김새론 양)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게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싶다" (김향기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