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 / 빠름 / 초소형(4개국가) 올 랜덤/ 도시국가 6개 / 타원형맵
요렇게 했습니다. 하수니까 이렇게 해도 구박하지 말아줘요,,ㅠㅠ
저는 덴마크가 걸렸습니다.
246턴, 소요시간 6시간 42분(거진 7시간,,;;)
초반에 훈족스타팅이 가까운데 걸려서 걸리적 거리길래 검사1기와 합궁 3기로 수도와 직할1개 점령! 이후 파워 병신됨.
중국도 연노병 나올때까지 그냥두면 안될꺼 같고 염료도 가지고 있는데 시민들이 달라고 아우성치는데 거래도 안해주고
광전사 부대도 5기정도 모였겠다해서 수도 점령.
이대로 모로코로 밀고가면 정복승리가 돼버리므로 모로코는 안쳐들어감. 그랬더니 막판까지 2인자로써 존재감 폭발함.
훈족은 일찌감찌 문화침투 됐고. 중국은 수도먹히고 도시를 미친듯이 빠르게 도시 2개 더 깔아서인지 좀 늦어짐.
훈족은 도시 하나 남아서 골골대다가 추가도시 늦게 폄. AI는 도시수 적으면 실력이 급하락 하는듯 하네여.
호텔 지어지기 시작하니 중국도 침투됌. 별로 한것도 없으면서 2위국으로 부상한 모로코가 가장 마지막까지 버팀.
세계종교 지정하고 호텔짓고 올림픽 개최하고 원더짓고 하다가 마지막엔 교역로 몰빵으로 끝,,ㅋㅋㅋ
관광1위 하니까 하나같이 국경개방을 안해주네여,,
심지어 턴골을 200넘게 넣어줘도 개방 안해줌,,ㅠㅠ
체제에서 의용군을 찍엇더니 프랑스에서 사라진 외인부대가 여기서 나오더군요,,
설명엔 1차보병이라고 돼있는데, 나오는건 외인부대..
하지만 프랑스가 아니라 외인부대 느낌이 안살음,,ㅋㅋ
아무래도 문화승리는 정복승리하다가 뚫기 힘든 한두개 나라가 남았을때 하라고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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