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로 구입한 허브티가 도착해서 기념샷 찍어봤습니다.
배송비때문에 왕창 주문했습니다. 하나씩 사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까요. ㅠㅜ 한동안은 안 사도 될 듯... 향만 날아가지 않기를...

원래는 푸카를 사고싶었는데, 구입한 곳에서 제가 원하는 건 안팔길래 그냥 처음보는 것들을 막 담아봤네요. 아이허브에서 사려고하니 딱 마음에 드는게 적길래 그냥 편하게 샀습니다. 
생각보다 빨리와서 만족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