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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ewyear_2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이다zero★
추천 : 11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09 09:30:41
올해로 3살되는 딸내미가 있는 유부남인데 ㅠㅠ..
어젯밤에도 콜린성 두드러기 일어나서 옷 다 벗고 긁다 지쳐서 잠들었어요.
그런대 4시에 축축해서 깨보니 또 이블에 쉬야를 .. (꿈에서는 쉬가 아니고 다른거였는대 ㅠ)
속옷도 안입고 있겠다 ... 와이프 - 딸 - 나
이순서로 자다보니,, 또 딸내미 굴려다가 귀저기 비뚫게해놓고.. 모른척 다시 자고 아침에 씻고나오니
딸내미 혼나고 있는대 미안해서 원..
그런대 애엄마한태.. 내가 쌋다곤 할 수 없자나요..
올해는 더 이상 쉬안하고 지내게해주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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