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꿈에서 본 거라며 그렸습니다.
물고기 얼굴에 사람의 몸은 대한민국의 아이들이라네요.
물에서 놀아야 할 물고기(아이들)가 뙤약볕의 육지로 끌려와 물로 돌아가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제목을 정하지 못했어요. 어떤 제목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