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아역사재단이 제작하였던 동북아역사지도의 문제점과 한계에 대해 그 내용을 자세히 알고 계신가요 ?

 

이 문제는국회 문체부 장관 후보자인 도종환 의원을 소위 유사역사학을  옹호하는 인물로 문제시하는 기사가 문제화되면서

논란거리가 되었지요.  이 도종환 의원은  수년 전 동북아역사재단이 제작한 동북아역사지도가 문제투성이로 문제가 되면서

국회에서  질타당하고 급기야 국고지원이 대폭 축소되고,  동북아재단 위원장이 사과하는 사건이 발생했지요.

이 당시 도종환 의원이 이 문제를 지적한 특위 위원으로 활동한 전력을 시비 건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도종환 의원이 국회에서 지적하였던 그 '역사의 진실' 이 아니라 단지 이덕일과 같은 '유사역사학자'와 만나고 영향을 받았다는

이른바 전염병 보균자처럼 지짗한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   동북아재단이 제작한 동북아역사지도는 아무 문제가 없었을까요 ?

당시 이 지도가 왜 그렇게 국회에서 엄청난 질타를 받고 자진 철회했을까요 ?  이 지도제작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서강대 사학과의 모 교수는

왜 이 지도로 인해 지원금을 지원했던 동북아재단과 심각한 불화를 겪 겪게 되었을까요 ? 

 

쉽게 얘기합시다.

 

이 지도는 위나라가 한반도 중부 수도권까지  점령했다는 엄청난 역사지도를 담고 있었습니다.  정말 위나라가 당시 한반도 중부까지 장악했나요 ?

이 지도는 심지어 독도도 수정본에서까지 미 기재한 이뉴가 무엇이었을까요 ?

이 지도의 상당부분이 중국 동북공정에서 제작한 지도 상당부분과 일치하다는 것은  정말 우연일까요 ?

 

아래의 도영ㅇ상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선호와 상관 없이 동영상 한 번 보시고,  제발 사실에 근거해서  이야기 합시다.  이 동영상의 내용 중 사실이 아닌 것이 있으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적시하셔서  공개적으로 이 강연을 진행한  이덕일 소장을 고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