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연설 임팩트가 원체 강려크하기도 했고, 내일도 사전투표가 계속되니까 이게 바로 득표율로 연결될 수 있을듯. 이래 되면 또 판국이 어찌 될지 장담을 못하겠네요 ㅋㅋ
재미만 놓고 본 mom은 역시 명수옹 ㅋㅋㅋㅋ 놀랍게도 가장 현실적인 정치인에 근접한 모델을 연출해내심 ㅋㅋㅋ
사전투표 해놓고 기다릴까 했는데, 오늘자 방송 보니 돌아가는 게 생각보다 허니잼이라 역시 관망하다가 본투표 가는 게 더 재미질 것 같아서 노선 변경. 남은 5일여 동안 부동층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기대됩니다 ㅎㅎ 누가 이기든 굉장히 근소한 차이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