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해인지 진짜 속인건지 모르겠는데 어머니의 핸드폰 요금이 비정상적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어머니와 함께 갈수 없는상태에서 어머니가 핸드폰을 구입하셨는데 저랑 통화할떄는
분명 핸드폰 첫 3개월 요금제 34요금제로 시작하고 그후 자유요금제 약정도 24개월로 한다고 했는데
청구된 고지서 보니 77요금제로 잡아놓고 할부 약정도 36개월로 해놨네요
지금보니 대리점에서 계약서도 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런상황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오유님들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