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페이스북에 썼던 글을 그대로 옮겨와서 반말이네요;; 죄송합니다.
간단히 그냥 제 의견과 님들의 의견을 어쭙고자 옮겨와봤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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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답답해서 대충 생각을 정리할겸 글을 써봐야겠다
다름이 아닌 요새 들썩이는 외노자 불체자에 관한 의견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나는 심각하게 반대하는입장이다.
이제는 글로벌시대라 다문화를 주장하는데 이것도 난 별로다.
일단 불체자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불법이기때문에 더이상 거론할필요도없고
외노자의 경우에도 간단하다. 돈의 정의를 살펴보면되는데 돈은 국가가 그액수만큼 빚을 발행한것이다. 즉 나에게 만원이있으면 국가가 나에게 만원의 값어치만큼 나에게 빚을 진겄이고 우린 빚을가지고 거래를 하는것이다. 이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자본주의에서 최대한의 효율은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일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물건의 단가도 낮추고 하다보면 값싼 외노자를 고용하게되는데 그 돈은 자연히 다시 그들의 조국으로 송금될것이고 그만큼 우리나라는 그나라에 빚이 쌓이는것이다. 자국 노동자의 경우 그 돈이 우리나라의 시장안에서 다시 순환하기에 경제에 도움이되지만 이경우에는 다른 나라 경재에 돈을 순환시켜주는것과 다름이없는 일이니 참으로 비효율적이라 생각한다.
또함 최근에 일어난 사건처럼 그들은 모두가 그렇지 않더라도 범죄를 일으키는데 그것이 자국민이 일어낸일 일경우 그것은 한 울타리안에서 일어난일이니 어쩔수없다 하지만 외노자와 불체자의 경우 간단히 제외나 추방을 시킬수있는일인데 그러지 않는 실상도 참 답답하고
그리고 요새 자꾸 외노자의 인권과 권리에대한 말이 나오는데 권리란 의무가 동반된다. 우린 이 나라의 복지를 받고 권리를 누리는대신 세금도내고 국방의 의무도 지지않는가 그들은 그러지도않으면서 그 권리를 누리게해달라는 어처구니없는 발언이 참 웃길뿐이다.